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|||||
3 | 4 | 5 | 6 | 7 | 8 | 9 |
10 | 11 | 12 | 13 | 14 | 15 | 16 |
17 | 18 | 19 | 20 | 21 | 22 | 23 |
24 | 25 | 26 | 27 | 28 | 29 | 30 |
- 파이썬독학하기
- 순천여행
- SQL
- 파이썬배우기
- 스위스기준금리
- 파이썬문법
- MBTI성격유형
- 암호화폐
- 미국디리스킹
- 광교카페
- 파이썬독학
- 파이썬클래스
- 중국수출통제
- 패스트캠퍼스수강후기
- 스크래핑
- swift문법
- MBTI
- 패스트캠퍼스후기
- 비트코인
- 셀레니움
- 파이썬 인강
- 파이썬인강
- 파이썬기초
- 비전공자파이썬
- 노르웨이기준금리
- 파이썬온라인수업
- MBTI성격검사
- 파이썬강의후기
- 파이썬강의
- 파이썬수업
- Today
- Total
이제 데이터 공부 안하는 블로그
미국 연준 기준금리 인상 예상의 원인 본문
금리 인상 단행한 호주와 캐나다
캐나다중앙은행이 기준금리 목표치를 4.75%로 0.25%p 인상했다.
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%를 상당히 웃도는 수준에서 고착될 수 있다고 우려했기 때문이다.
호주중앙은행도 기준금리를 4.1%로 0.25%p 인상했다.
미국 1조 달러가 넘는 국채 발행 예정
미국 연방정부의 부채한도가 증가함에 따라 9월까지 1조 달러가 넘는 국채가 시장에 투하될 예정이다.
JP모건은 미 재무부가 올해 말까지 약 1조 달러가 넘는 규모의 단기 국채를 발행할 것으로 추산했다.
단기간에 대규모의 국채가 시장에 쏟아지면 구축효과에 의해 시중에 통화량이 늘어나 시장금리가 오르고 그 결과 민간의 소비, 투자가 감소한다.
이와 같은 국채발행은 2008년 금융위기,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큰 규모이며, 전문가들은 이번 국채 발행이 금리를 0.25~0.5% 포인트 인상하는 효과를 낼 것이라고 전망한다.
전월보다 상승한 근원 PCE물가지수와 낮은 실업률
4월 근원 PCE물가지수는 4.7%로 (연준의 목표치는 2%) 전월보다 오히려 상승했다.
뿐만 아니라 실업자 1명당 구인 건수 배울은 1.8건으로 전월(1.7건)보다 더 늘어났다. 현재 미국의 노동시장은 팬데믹을 지나면서 노동 비축 등의 원인으로 수요가 공급에 큰 상태이다.
* 개인소비지출(PCE)은 이미 사람들이 사용한 금액을 집계한 경기후행지수로, 이 지수를 통해 과거 경기 흐름이 어땠는지 파악하고 향후 경기를 예측한다.
http://www.landliberty.or.kr/module/board/board.php?bo_table=journalism&wr_id=441
'경제 뉴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6월 무역수지는 여전히 적자이지만 수출은 증가, 적자폭 감소 (0) | 2023.06.23 |
---|---|
천연가스 사상 첫 위안화 결제, 기축통화 패권전쟁의 서막 (0) | 2023.06.22 |
한경연, 올해 경제성장률 1.5% -> 1.3% 극심한 수출 부진 + 내수 위축 (0) | 2023.06.18 |
미국 연준 기준금리 5.25% 15개월만에 동결, 하반기 두 차례 금리 인상 예고 (1) | 2023.06.18 |
투자 일임업 은행권 확대 논란 (0) | 2023.06.18 |